공작기계 및 그라인더용 내구성이 뛰어난 에너지 체인: 9년 사용에도 완벽한 상태

• 필요한 것: 에너지 체인 시리즈 39 및 39와 체인플렉스®-케이블로 구성된 레디체인
• 요구사항: 시스템의 지속적인 작동으로 인한 높은 기계적 부하, 높은 습도 및 공기 중 유해한 화학물질의 존재
• 산업분야 공작 기계 제작, 전기 도금
• 고객의 성공: 사전 조립된 에너지 공급 시스템은 현장 설치를 단순화 및 단축하고, 9년 이상 연속 부하가 걸린 후에도 영구적으로 가혹한 환경 조건을 견딜 수 있습니다.

회사 Kaspar Walter GmbH & CO. KG는 최신 기술에 따라 실린더 표면 처리를 위한 전기 도금 시스템과 기계를 설계 및 제조합니다. 뮌헨 인근 크라일링에 위치한 이 기계 제조업체는 무엇보다도 선삭 및 연삭 기계에 적합한 케이블과 케이블 가이드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의 시스템에는 구성 요소에 대한 특별한 요구 사항이 있었습니다. 모든 구성 요소, 특히 에너지 공급 시스템의 기계적 스트레스가 특히 높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곳에서 주 7일, 3교대 근무로 사실상 연속적으로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계를 중단 없이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에너지 공급 시스템이 문제 없이 견뎌야 하는 사이클 횟수가 엄청나게 많아집니다. 여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품에 손상을 줄 수 있는 가혹한 환경 조건이 더해집니다. 여기에는 시스템 구성 요소가 유해한 화학 물질에 노출될 수 있는 매우 높은 습도도 포함됩니다.

Kaspar Walter GmbH & Co KG는 최소 15년 동안 igus® 의 에너지 공급 시스템을 사용해 왔으며, 다양한 유형의 체인을 개방형 또는 폐쇄형으로 설치해 왔습니다. ESD 변형 외에도 이제는 완전히 사전 조립된 에너지 공급 시스템, 이른바 레디체인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igus® e-체인® 은 극한의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는 매우 견고한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선삭 및 연삭기에는 2개의 레디체인을 포함한 7개의 에너지 공급 시스템이 사용됩니다. 6개는 축을 움직이고 1개는 제어판을 움직입니다. 처음부터 공구 캐리어에는 레디체인이 사용되었습니다. 공구 축의 이동 속도는 약 9m/min, 이동 거리는 약 2.5m입니다. 긍정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단계는 이동 제어 패널에 사전 조립된 버전을 장착하는 것이었습니다.
9년 후, 선삭 및 연삭기를 후속 모델로 교체했습니다. 이를 통해 e-chain® 시리즈 38, 39와 체인플렉스®케이블로 구성된 에너지 체인 시스템이 열악한 환경 조건에서도 여전히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