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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근무 환경
독일 쾰른에 본사가 위치한 이구스는 35개국에 지사가 있고 80여국에 사업 파트너가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써, 고성능 플라스틱 재질의 제품을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10년간 임직원의 수가 3,800명까지 증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이구스는 임직원 모두를 공평하게 대하며, 누구에게도 특혜나 특권을 주지 않습니다. 경영진부터 일반 사원까지 모두 동일한 책상과 집기를 사용하고, 같은 사내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매해 여름 축제를 함께합니다.
이구스가 원하는 인재
"우리는 고객의 성공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합니다. 동시에 임직원이 마음껏 업무를 볼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럼 이구스는 어떤 자세와 역량을 가진 인재를 찾고 있을까요? 우리는 열정적이고, 고객을 어떻게 더 이롭게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지원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업무에 대해 그 이유와 목적을 스스로 묻는 지원자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일할 사람을 원하지만 다수의 의견을 무조건 수용하는 사람은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본인보다 함께 일하는 동료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투명성, 개방성 그리고 정직성은 이구스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입니다. 배움에 두려움이 없고, 언제나 즐거움을 잃지 않는 분이라면 주저 말고 지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프랑크 블라제 (Frank Blase) – igus® C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