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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us® 의 역사는 1964년 10월 15일 쾰른 근교 귄터 블라제의 어느 작은 창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20년 동안 주문자 규격의 기계 부품을 생산해내던 이 작은 플라스틱 회사는 1983년, 아들 프랑크 블라제가 본격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전문적인 제품 라인과 기술 영업망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전세계 35개 지사를 중심으로 4,5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히든 챔피언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이구스의 목표는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수준의 기술력으로 고객의 기기 수명을 연장 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토가 이구스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포함되도록 당사는 생산 라인 및 개발 설비에 지속적으로 아낌 없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각 애플리케이션마다 최적합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다양한 설계 상담 서비스와 온라인 툴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igus®는 개방된 사무실에서 모든 직원이 팀 구분 없이 서로 협력하여 일합니다. 또한 igus®는 직급을 불문하고 모두 동일한 책상과 집기를 사용하고 사내 식당에서 동일한 메뉴의 식사를 하며 동일한 시설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수평적인 기업문화와 복지정책을 바탕으로 한국이구스는 2001년 국내 법인을 세운지 10년만에 약 80배의 매출 증대를 이뤄냈으며 창립 15주년엔 매출 100배, 임직원수 10배, 보유재고 100배의 규모로 성장하였습니다.
2020년 인천 송도 ifez에 신사옥을 완공하여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족도 높은 고객 서비스 경험과 신속한 응대를 위해 한국이구스는 김해에 지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인천본사
인천시 연수구 벤처로 12번길 42
전화 032 821 2911
팩스 032 821 2913
남부지사
김해시 이지산단로 70
전화 055 326 2910
팩스 055 329 2913
1964년 설립 이후, igus GmbH는 쾰른 지역을 본거지로 삼아왔습니다. 쾰른-뮐하임(Cologne-Mülheim)의 이중 차고에서 시작한 이구스는 1977년 베르기슈 글라트바흐(Bergisch Gladbach)로 이전하였고, 1994년 현재의 본사인 쾰른-린트(Cologne-Lind)로 자리잡았습니다.

이구스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일 본사를 비롯해, 다음 국가들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알파벳 순):
오스트리아,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중국, 덴마크, 에스토니아, 프랑스, 영국, 헝가리,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네덜란드, 폴란드, 포르투갈,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태국, 터키, 미국, 베트남.
또한 이외에도 많은 국가에서 공식 딜러를 통해 이구스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으며, 현재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서 활동 중입니다.

이구스가 활동하고 있는 모든 국가에서 고객님과 함께할 전담 컨설턴트가 배정됩니다. 영업, 구매 및 일반 문의 담당자는 국가별 또는 대륙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