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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공과대학교 공작기계 및 산업 경영 연구소(iwb)에서 공작기계 그룹의 학생 5명과 함께 또 하나의 훌륭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얀 라쉬, 세드릭 로어, 토마스 오덴탈, 마르쿠스 횔레, 크리스티안 융한스는 igus® 젊은 엔지니어 지원 프로그램인 YES를 비롯한 여러 기업의 후원 덕분에 공작 기계 개발 및 제작이라는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현재 나무로 만든 1:1 스케일 모형을 제작했습니다. 다음 단계는 모형의 모든 구성 요소를 철골 구조물로 옮기는 것입니다. 이 모형은 터치스크린을 사용하여 이동하고 제어할 수 있으며, 직접 제작한 소프트웨어는 지속적으로 개발 및 최적화되고 있습니다.
학생 프로젝트 "공작 기계 고도의 혁신" (wzmi)의 목표는 공작 기계의 개발, 설계 및 제작입니다. 이 기계는 박람회 및 이벤트에서 데모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 기계는 공작 기계 그룹과 파트너의 연구 프로젝트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공작 기계의 컨셉에는 생산 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주제를 반영하는 특별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밀링 스핀들은 자동 공구 교환을 통해 마찰 용접을 실현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모든 가공 작업은 건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다양한 제조업체의 리니어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개방형 버스 시스템으로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목적성은 또 다른 핵심 요구 사항입니다.
기계 및 전기 공학 학생들로 구성된 5명의 팀은 이 혁신적인 기계 컨셉의 실현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개발 과정의 일부에는 테스트를 통한 검증뿐만 아니라 FEM 및 다중 바디 시뮬레이션 방법도 포함되었습니다. 이제 프로젝트는 두 번째 라운드에 접어들었습니다. 설계 부분이 마무리되었다면 이제 제어 및 조절 기술을 구현하여 기계에 생명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드라이브 및 제어 요소와 조립 유닛이 포함된 실험실 셋업은 "뮌헨 콜로키움" 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개인별:
월~금 오전 9시 - 오후 6시.
온라인:
2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