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콴톰은 금속 베어링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곧 금속 베어링은 기름칠을 해야 한다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콴톰은 윤활유가 음료와 접촉할 위험이 없도록 윤활유를 사용하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다른 솔루션도 고려했지만 내구성이나 비용 등의 이유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윤활 그리스가 100% 없는 플라스틱 솔루션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때 이구스의 기술 지원 및 영업 팀이 투입되었습니다. 제품 선정부터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실제 통합까지 매우 신속하게 솔루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